[2020.12.1 입트영]tidy up 정리정돈하다

▶tidy up 정리정돈하다

▶forte 강점(특히 잘하는 것)

Since I was young, tidying up has never been my forte.

나는 어렸을 때부터 정리정돈에는 영 소질이 없었다.

 

▶happen to come accross 우연히 발견하다

▶minimalism 미니멀리즘

▶a big deal 큰 화제

Then, I happened to come across a book on minimalism, which has been a big deal for a few years.

그러던 중, 우연히 몇 년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미니멀리즘에 관한 책을 접하게 되었다.

 

▶take a course 강의를 수강하다

▶community center 지역 센터

▶become certified 자격을 취득하다

I even took a course at a community center to become certified for organization and storage.

지역 센터에서 정리 수납 자격증을 취득하는 강의까지도 듣게 되었다.

 

▶sort out 추려내다 

▶throw out 내다버리다

▶come to a realization 깨닫게 되다

▶hold on to 쥐고 있다. 

As I sorted out the things I would throw out, I came to a realization : I had bought and held on to so many things I rarely used.

버릴 물건들을 추리면서, 쓰지도 않는 물건들을 많이도 사서 쌓아놓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.

 

▶feel pathetic 한심하게 느껴지다

It made me feel pathetic. 

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다.

 

▶compulsive hoarding syndrome 저장 강박증

This inability to throw away accumulated things is called the "compulsive hoarding syndrome."

이렇게 쌓아놓은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것을 '저장 강박증'이라고 한다.

 

▶organize things 물건을 정리하다

▶streamline 효율화하다, 최적화하다

Through books and lectures, I have learned how to organize things to streamline my movements.

 책과 강의 통해, 어떻게 물건을 정리해야 효율적인 동선을 만들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.

 

▶feel suffocated by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다

▶strewn about  어지럽게 널려있는

▶drain someone's energy 에너지를 고갈시키다 

I used to feel suffocated by all the things strewn out at home. It drained my energy.

집에 물건들이 온통 정신 없이 널려 있는 것을 보면서 숨이 막히고 에너지가 고갈되는 느낌이다. 

 

▶well-organized atmosphere 잘 정돈된 분위기

▶sense of ease 마음의 여유

Now, the well-organized atmosphere gives me a real sense of ease and stability.

이제는 잘 정돈된 환경을 만드니 진정한 마음의 여유와 안정감이 느껴진다.

 

▶really think it over 신중히 고민해 보다

Now, I really think it over before I buy something.

이제는 물건을 사기 전에 신중하게 고민해 보게 돼.

 

 

 

 

[2020.12.1 입트영]